「제42회 조선일보 광고대상」작품 공모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일보광고대상」이 대한민국 광고인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을 엽니다.


●「최우수 광고대상」 수상자 전원 해외시찰 특전과 대상작품 칸국제광고제 출품
●「신인창작 광고대상」 대상 수상자 칸 국제광고제 참관

조선일보사는 지난 1964년부터 국내 최초의 광고대상인 「조선일보광고대상」을 만드는 등 광고 전문인력의 양성과
광고 국제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조선일보광고대상」은 42회를 맞이하는 올해에도 광고업계 전문가들의 수준있는 작품과 광고인을 꿈꾸는 신인들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담긴 창작작품을 기대합니다.
「최우수광고대상」의 수상자 전원에게는 해외광고계 시찰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또한 「최우수광고대상」의 대상작품을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
출품해 해외 광고인과 직접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소중한 무대도 마련해 드립니다.
「신인창작광고대상」의 대상을 받은 수상자는 「칸 국제광고제」 현장에서 세계 광고계의 흐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값진 추억도 만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광고대상」을 발판으로 세계무대로 뻗어나갈 광고인들을 기다립니다.        

■ 접수마감 및 접수처 ·최우수광고대상 : 2005년 9월 14일(수) 조선일보사 광화문 빌딩 2층 광고국
·신인창작광고대상 : 2005년 9월 15일(목) 오후 7시까지 조선일보사 광화문빌딩 9층 강당
※우편접수 : (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 조선일보사  광고국 광고지원부 (접수마감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 수상자 발표 : 2005년 10월 중순 조선일보 지상
■ 시상식  : 2005년 11월 2일(수) 조선일보 미술관 (예정)
■ 문의처 : 조선일보 광고국 광고지원부(광고제작)  
           (02) 724-5872, 5881, http://ad.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