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오래된 광고인들의 잔치인 '조선일보 광고대상'의 작품을 공모합니다. '조선일보 광고대상' 은 지난 1964년 조선일보사가 국내 최초로 만든 광고대상입니다. 경제가 어렵고 광고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산업기반도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기업 활력 회복에는 예비광고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절실합니다. 조선일보사는 '신인창작 광고대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칸 국제광고제'참관 특전을 드립니다.
특히 올해엔 '신인창작 광고대상'에 본사PR을 소재로 하는 '특별공모부문'을 신설하여 시상폭을 넓혔습니다..
광고 국제화에 도전하는 미래 광고계를 이끌어 갈 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광고대상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chosun.com/caa2003/index.htm)
접수마감 : 9월 21일(화) 7시
접수장소 : 조선일보사 광화문 빌딩 9층 강당
*접수는 조선일보광고대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후 작품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올해엔 '신인창작 광고대상'에 본사PR을 소재로 하는 '특별공모부문'을 신설하여 시상폭을 넓혔습니다..
광고 국제화에 도전하는 미래 광고계를 이끌어 갈 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광고대상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chosun.com/caa2003/index.htm)
접수마감 : 9월 21일(화) 7시
접수장소 : 조선일보사 광화문 빌딩 9층 강당
*접수는 조선일보광고대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후 작품 제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