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첫 미국 광고가 미국 프로풋볼(NFL) 슈퍼볼 하프타임에 공개됐다.
싸이가 출연한 광고는 미국 견과류 브랜드 원더풀 피스타치오의 ‘겟 크랙킨 (Get Crackin’)’ 광고 캠페인으로, 싸이는 지난해 전세계를 휩쓴 ‘말춤’을 선보이며 유쾌한 모습을 드러냈다. 피스타치오를 재미있게 쪼개먹는 방법을 담았으며 ‘강남스타일’을 개사해 “크래킨 강남스타일” 크랙 크랙”등의 가사를 반복하고 있다.
원더풀 피스타치오 측은 “슈퍼볼이 200여 개의 국가에서 약 1억 명의 전세계인들이 지켜보는 ‘지상 최대의 쇼’라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싸이의 미국 광고 데뷔 무대가 슈퍼볼이라는 점은 경이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슈퍼볼 광고 단가는 30초에 약 400만 달러, 즉 1초에 약 13만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가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싸이의 원더풀 피스타치오 공식 광고는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슈퍼볼 하프타임 후 해당 광고의 공식 홈페이지(www.getcrackin.com)와 원더풀 피스타치오 유튜브 공식 채널(www.youtube.com/wonderfulpistachio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럴드경제 인터넷, 2/4>
싸이가 출연한 광고는 미국 견과류 브랜드 원더풀 피스타치오의 ‘겟 크랙킨 (Get Crackin’)’ 광고 캠페인으로, 싸이는 지난해 전세계를 휩쓴 ‘말춤’을 선보이며 유쾌한 모습을 드러냈다. 피스타치오를 재미있게 쪼개먹는 방법을 담았으며 ‘강남스타일’을 개사해 “크래킨 강남스타일” 크랙 크랙”등의 가사를 반복하고 있다.
원더풀 피스타치오 측은 “슈퍼볼이 200여 개의 국가에서 약 1억 명의 전세계인들이 지켜보는 ‘지상 최대의 쇼’라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싸이의 미국 광고 데뷔 무대가 슈퍼볼이라는 점은 경이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슈퍼볼 광고 단가는 30초에 약 400만 달러, 즉 1초에 약 13만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가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싸이의 원더풀 피스타치오 공식 광고는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슈퍼볼 하프타임 후 해당 광고의 공식 홈페이지(www.getcrackin.com)와 원더풀 피스타치오 유튜브 공식 채널(www.youtube.com/wonderfulpistachio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럴드경제 인터넷,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