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공익광고제 수상작 및 해외 공익광고 전시
한국방송광고공사(대표 이원창, 이하 코바코)가 이달 26일부터 6월17일까지 청원, 전주, 여수, 춘천, 창원, 서울 등 6개 도시에서 '2012 공익광고 지역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코바코는 지난 2003년부터 공익광고 지역순회 전시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추억의 공익광고를 비롯해 역대 공익광고제 수상작 150여점을 전시하는 등 국내 공익광고 31년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칸느, 클리오, 뉴욕페스티벌 등 세계 우수 광고제 수상작 및 미국, 일본, 중국의 공익광고를 전시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익광고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코바코는 설명한다.
이재건 코바코 공익사업본부장은 "공익광고의 31년 역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지역순회 전시회는 공익광고가 지역 시민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 4/23>
한국방송광고공사(대표 이원창, 이하 코바코)가 이달 26일부터 6월17일까지 청원, 전주, 여수, 춘천, 창원, 서울 등 6개 도시에서 '2012 공익광고 지역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코바코는 지난 2003년부터 공익광고 지역순회 전시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추억의 공익광고를 비롯해 역대 공익광고제 수상작 150여점을 전시하는 등 국내 공익광고 31년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칸느, 클리오, 뉴욕페스티벌 등 세계 우수 광고제 수상작 및 미국, 일본, 중국의 공익광고를 전시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익광고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코바코는 설명한다.
이재건 코바코 공익사업본부장은 "공익광고의 31년 역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지역순회 전시회는 공익광고가 지역 시민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