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캠페인이 ‘제20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캠페인은 ‘칠성사이다 소지도’편으로 배우 엄태웅이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대한민국의 맑고 깨끗한 무인도를 찾아가며 ‘우리가 지켜야 할 맑고 깨끗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대홍기획이 제작한 이 캠페인은 우리나라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광고에 담아 일관성 있게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칠성사이다’ 캠페인은 1950년 제품이 첫 선을 보인 이후 장장 60여년간 산과 바다 등 우리나라 곳곳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화면에 담아왔다.

한편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소비자가 직접 광고를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행사로 지난 2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스포츠경향, 4/2>
수상의 영예를 안은 캠페인은 ‘칠성사이다 소지도’편으로 배우 엄태웅이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대한민국의 맑고 깨끗한 무인도를 찾아가며 ‘우리가 지켜야 할 맑고 깨끗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대홍기획이 제작한 이 캠페인은 우리나라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광고에 담아 일관성 있게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칠성사이다’ 캠페인은 1950년 제품이 첫 선을 보인 이후 장장 60여년간 산과 바다 등 우리나라 곳곳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화면에 담아왔다.

한편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소비자가 직접 광고를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행사로 지난 2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스포츠경향,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