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에서 신문을 넘기다가 자동차 광고를 터치하니 차가 바람을 가르며 시원하게 달린다. 라면 광고에 손을 대자 가스레인지 위에서 라면이 보글보글 끓어오른다. 광고에서 바람소리가 나고 낙엽이 떨어진다.
다음달 말부터 태블릿PC로 보는 신문ㆍ잡지에서 이처럼 살아 움직이는 광고를 볼 수 있게 된다.
KT엠하우스는 7월 말부터 태블릿PC용 인터랙티브(양방향) 광고플랫폼 `애드얼라이브`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 하략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430045
아래는 태블릿 PC용 모피반대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인터렉티브 광고.
영상 출처: 스투시의 MArketing& AD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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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한의 미디어는 곧 메시지다 라는 말이 다시금 다가오는(온전히 이런 의미로 말한 것은 아니겠지만)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달 말부터 태블릿PC로 보는 신문ㆍ잡지에서 이처럼 살아 움직이는 광고를 볼 수 있게 된다.
KT엠하우스는 7월 말부터 태블릿PC용 인터랙티브(양방향) 광고플랫폼 `애드얼라이브`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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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태블릿 PC용 모피반대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인터렉티브 광고.
영상 출처: 스투시의 MArketing& AD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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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한의 미디어는 곧 메시지다 라는 말이 다시금 다가오는(온전히 이런 의미로 말한 것은 아니겠지만)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