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한주마다 한주간 광고이야기

by [Sharp/19] 이한주 posted Jul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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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한주마다 한주간 광고이야기 보고싶으면 2시까지 와서

해장님 오프닝 보고 난 다음에 보~~기 ㅎㅎㅎ

이번주에는 광고음악과 애드뷰형 광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광고음악

지금은 브랜드의 이름까지도 영향을 받을정도로 성장해 있답니다.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먹는게 먼저다 ㅎㅎ )

surprice 의 음악으로 사용된

내가고백을하면 깜짝놀랄꺼야 -산울림-



이전에는

자나카툴라 매지카 풀라 비비디바비디 부~


왕뚜껑
난 그~~ 런거 모오~~ㄹ 라 요~~~오


이처럼 주의를 끄는 BGM이었다면



과거에는

이상하게생겼네~ 롯데 스크류바~

껌이라면 역~시 롯떼~ 껌~~

손이가요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요~~

찬바람이 ~ 싸늘하게~ 옷깃을 스치면 !@#$ 삼립호빵~


이처럼 제품만을 위한 노래가 많았답니다.

요즘에는 그런것들이 없다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ㅎㅎ




다음은 애드뷰 광고

애드버타이즈먼트 더하기 인터뷰

애드뷰


직접 옆집 언니에게 말하듯이 하는 광고 형식이었습니다.

이런형식의 '카피'를 뭐라고 한다??  그 카피는 모다? 모다?



테스트모니얼



네 그렇습니다.  다들 알고 계십니다.ㅎㅎㅎ


이런 형식의 광고로 요즘 많이 나오는

하우젠 버블버블~

SK-2

등등이 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 이런 형식의 광고중 최고봉은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김수미 간장게장~!!!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보기만해도 먹고싶도록

전화에 손이가도록

마치 방금 옆에서 먹다가 말하듯이

이야기해주는 배우들..

최고입니다. ㅎㅎ


이상으로 광고이야기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큰 힘을 주신



나카데미영화제



해피빈



에게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




여러분 이걸 저의 육성으로 듣고싶으시다면






2시까지 옵니다. 빨리빨리 옵니다. 늦지않고 옵니다.


^^


같이가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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