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22] 2006년 4월 22일 '광고가중계'

by [YET/16] 오인규 posted Apr 2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 페이지 1

 

언제나 생생한
2006년 4월 넷째주 '광고가중계'입니다.
 

광고계뉴스시간에는
회장님이 아주 자지러지시는 그녕양의 'KB국민체조'와 '레오버넷의 ARC worldwide 출범',
썩을놈의 소식 '커플모드 휴대전화' 등의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또한 feel,必,fill 시간에는
집 떠난 전화기가 귀엽기만한
LGT의 기분zone 티저 광고에 대해 느껴 보았습니다.

이번주 도토리 오백만개의 주인공은
YET팀 20기 최보근 군입니다.
일촌 맺고 도토리 찾아가세요~
니들이 와서 좀 찾아가세요!!!!!!!!!!!!!!!!!!!!!!!!!!!!!!!!!!!!!!!!!!

 
관련 동영상 파일은 첨부하지 않습니다.


한솥 가득한 10자평들..
 

-벽에 붙은 유선전화기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먼저 봤는데 호기심은 났으나 광고의 의미를 알기 힘든 듯 해요
-궁금증을 유발해서 관심을 갖게 하는데 사람들에게 회자 되지 않는 거 같아 아쉬움
-귀엽다귀엽다귀엽다!! 기분존이 뭔지 궁금하다. 집전화가 가출할 만큼 대단하다는거~? ㅋㅋㅋ
-기분존이 대체 뭔지 모르겠어요ㅋㅋ 그네편 진짜 귀여워요♡
-궁금하긴 한데 왠지 끌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무미건조한 티져+ㅁ=;;;
-무슨 메시지를 전달 하고자 하는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새로운 서비스존의 런칭이 유머러스한 광고 컨셉 때문에 기억에 남을꺼 같다.
-BGM은 울고 싶어라인데 슬로건은 기분 좋은 변화?ㅎㅎ
-광고 너무 짧고 졸려요~ 사랑합니다.아놔 우울해ㅠ
-화면 전환이 너무 빨라서 뭐 생각할 시간도 없네 별루삼
-전화기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노래랑도 너무 잘 어울려요ㅋ
-귀엽긴한데 무슨 광고인지 모르겠다
-도대체 저게 무슨 광고래요 -.-;;
-뭘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호기심을 많이 유발시키는 것 같아요
-굉장히 간단한 광고..전화기가 너무 귀엽고 기분 zone 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네요~~^^
-핸드폰을 더 많이 써서 집 전화기가 삐쳤어요ㅠㅠ 그네에 앉아 있는 전화기 귀여워요♥
-귀여워요~ 영배아부지만큼ㅋㅋ 어쩜죠아~♥
-기분zone이 뭘까요? 무슨내용인지는 모르지만 궁금해지기는 하네요
-전화기가 귀엽다~
-집전화 핸드폰 땜시 가출하다 아닌가? ㅡㅡ;; 티져광고이고ㅎㅎ


Articles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