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와는 두번째로 만나는
2006년 4월 둘째주 '광고가중계'입니다.
이번주엔
'춘오라방'으로 통하는 천성재 선배님께서
20기 면접도 못보고 만드신 장안의 화제!!
'돼지바'와 관련된 뉴스도 살펴보았구요,
feel,必,fill 시간에는
참이슬을 사랑하는 우리에겐 어림도 없는
국순당의 '별' 광고도 보았습니다.
이번주 도토리 오백만개의 주인공은
SHARP팀 20기 윤아림 양입니다. (또 Sharp팀이네요 ^^;)
일촌 맺고 도토리 찾아가세요~
도토리 제 때 안 찾아가면 로또처럼 이월시켜 버릴겁니다.ㅋ
관련 동영상 파일은 첨부하지 않습니다.
한솥 가득한 10자평들..
이번주 역시 샵티(?) 10자평 입력에 김영배 회장님이 수고해 주셧습니다. 짝짝짝
-술의 깨끗한 이미지를 잘 살린거 같습니다. 여성들에게 어필할거 같아요
-별을 어필하기엔 물이 너무 강조된 듯한 느낌. 술은 대개 밤에 마시니 밤하늘의 별로 해도 괜찮을 듯♡
-별로 땡기진 않지만 깨끗할 것 같은 느낌
-별-이란 네임명을 활용해서 제품 특성을 잘 살린 것 같아요^^ 신선한 광고~ 그래도 이슬이 최고
-깔끔한 이미지가 느껴지구~ 신선신선해요ㅋ 여성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순한 술이라는 특성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간단하고 머리에 잘 들어오는 거 같아요ㅋ
-아 그냥 이미지는 깔끔해 보여요
-깔끔하니 괜찮네요.. 오히려 모델이 없으니 이미지가 플렉시블한듯ㅋ
-순하고 깨끗한 이 술만의 이미지를 물로 잘 표현했다
-소주에 대한 느낌이 깨끗하게 느껴진 광고 기존과 다른 힙합씨엠송에 찬사짝짝
-노래가 우선 상큼하고 물방울은 깔끔하고 푸른계열 화면 처리는 시원하네요^^
-주인공이 없이 글씨로만 이뤄진 색다른 광고였구요~ 깔끔한 이미지예요~ㅋ
-술광고 안같애염 상큼하네용 분위기가
-모델이 나와서 캬~ 하는 식상한 광고가 아닌 물방울을 이용한 기발한 광고 같다
-주류광고도 깜찍할 수 있구나 아~~~
-별 희한한 술 광고 보겠네
-굉장히 깔끔해 보이고 런칭이라서 제품 이름을 기억하려 하는 것 같다.
-술보다물삘ㅋㅋ노래가쌍콤하네용~!
-음악이 귀에 들어옵니다. 그치만 그다지 어필은 안되네요^^
-새롭긴한데 호소력이 부족한듯; 하지만 물로 표현해서 깨끗한 이미지를 잘 부각시킨 것 같아용
-술이 깨끗할거 같은 느낌을 퐈악주네용
-깔끔한 이미지가 강조 - 상품명 별을 이용 강조한 카피가 좋다
-귀엽고 이쁘고 상큼한 컨셉이 자칫 안 좋을 수 있는 여자들의 술 먹는 모습 마저 그렇게 보일 것 같아요 그래서 마치 저 같아요 ㅋㅋㅋㅋ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 물로 실사했다는게 놀랍다! 어떻게 했을까?;?
-참이슬과 이별하게 만들기는 쪼매부실한 별
-귀엽고 깔끔한 이미지 표현은 좋은 것 같은데 딱히 사 먹고 싶은 욕구는 안드네용^^
-술이웬지깔끔할거같은 느낌?? 이 들어요ㅋㅋ 물 같을거 같긴해요ㅋㅋ
-별이라는 이름과 깔끔한 느낌의 광고가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임팩트는 그닥 없는데.. 왠지 달아보이는 술?
-전혀 술과 관련되지 않은 듯한 광고같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모르겠음_더불어 어려운 카피;
-상큼 발랄 산뜻하고 앙증맞은 광고- 난 이런 느낌 좋은걸 >.<ㅋ
-그동안 주류 광고는 대부분 여자 모델이라 식상했는데 물방울을 통해 투명함 강조해서 쌍콤하네요
-이거 여간 상큼해서 기억에 남아요
-깔끔한 느낌의 블루와 단어의 뜻을 잘 조화시킨듯! 가벼운 술인걸 잘 알거 같가용!
-깨끗해보인다!!예쁜 여자 모델 출연에서 탈피한 거 같아서 시도가 좋삼ㅋㅋ
-오나전 깔끔 상큼해 보여요 물같은 느낌ㅎ 먹어보고 싶삼 키키키
-술이 먹고 싶어지는 순한 술이라는느낌♡ 술의 순한 느낌을 살린 것 같다!
-오오~ 저거본 거 기억나요ㅋㅋ 화면과 어울리지 않는 노래가 진짜 맘에 들어요!!!
-광고가 뭔가 심심하다 케이블 광고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