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는
2006년 4월 첫째주 '광고가중계'입니다.
이번주엔
한주간 있었던 다양한 광고가 소식들과 함께
'애드무비'라는 새로운 시도로 화제를 낳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로체'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주 도토리 오백만개의 주인공은
애드무비라는 발상 자체가 놀랍기만하다는
SHARP팀 20기 성주희 양입니다.
일촌 맺고 도토리 찾아가세요~
관련 동영상 파일은 첨부하지 않습니다.
한솥 가득한 10자평들..
이번주 10자평 입력엔 김영배 회장님이 수고해 주셧습니다.
허나 '아빠 사랑해요'류의 문자러시로 인하여 3~4개 가량의 10자평이 쓰나미에 휩쓸리듯
소실되었습니다. 대신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 외국의 차 광고를 따라하려면 좀 제대로 따라 하던가..ㅜㅜ
- 김주혁 머이따 +_+ ㅋㅋㅋ
- 왠지 직접적으로 차를 내세우는 듯한... 더 은근하게 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 영화 같은 광고의 연출력. 광고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ㅎ
- 한편의 영화 같아요. 근데 전하려고 하는 내용을 알기 힘드네요^^;;
- 쓸데없이 돈은 많이 들었는데.. 완성도는 떨어지고..
- 뭐하자는겁니까
- ‘로체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 우린 끝이다.’에서 할말을 잃음ㅎㅎㅎㅎㅎ
- 일단 새로운 느낌의 광고라서 기억에 남았고 김주혁이 멋있단 생각 ㅋㅋ 요정도
- 스토리 완전 홍길동 뺨치게 황당ㅋ 근데 넓은 자연속에서 달리는 차는 멋지다ㅋ
- 김주혁은 뭘 해도 멋지다는거!!!
- 짧은 영화한편에 로체의 이미지와 차의 성능을 알려주는 광고
- 만화적 상상력의 유치함을 광고에 끌어들이다. 그러나 인간은 원래 유치한 존재??ㅋ
- 기아의 예전의 스타일과 새로운 스타일을 잘 조합 시킨 것 같네요. 또 SM5 이미지와 비슷
- 뭔가 멋있으려고 하는 찰나 대사 때문에 웃겼습니다.ㅋㅋ
- 리얼리티가 떨어져요
- 저 차로 저게 가능할까요?? 말이 되는 걸 보여줘야지
-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애매모호한 광고도 아닌 것이 영화도 아닌 므흣한 광고;?
- 김주혁멋져요 ~_~> ㅋㅋㅋㅋㅋ 광고영화는 좋은데 그렇게 확 와닿진 않아요
- 충돌신과 속도감은 실제 영화에 버금갈 정도인뎇~ 유치한건 넘 아쉽네요ㅋ (>_<)/
- 화면은 예뻤는데 대사가 쫌.. 영화라고 하기엔 유치하고 광고라고 하기엔 주혁씨 운전자랑인 듯;;
- 개연성이 부족하긴 하지만 주연배우 보는 맛에ㅋ 광고효과는 괜찮을 듯 해요^^
- 애니모션은 신선하다는 느낌이 컸는데 로체는 고만큼 이슈화 되진 못할 것 같은 아쉬움;; 좀 엉성해요ㅠ
- 개연성 없는 스토리 그만
- 돈돈돈돈돈! 김주혁에 감독에 그 돈 많이 든다는, 액션씬-_-; 돈이 썩어니니!!ㅎ
- 완벽한 선악구도 예상을 뛰어넘는 유치함. 만우절 특집용 광고?;;ㅎ
- 진짜 영화보는거 같았어요. 특히 광고에 여자 너무 말랐어요ㅠ
- 영화 같은 화면이 눈길을 끌긴 하지만 약간 지루하네요^^;;
- 새로운 시도 좋았지만 광고는 짧은게 미학인데..
- 안보는게 좋았을 듯 ㅋ 광고는 멋있었는데 영화로 보니까 좀 허술한데요? ㅋ 제대로 액션~
- 너무 긴 광고였어요ㅋㅋ 근데 은근히 재미있고 좋았던♡ 짧은 티비광고 찾아 봐야 겠습니다.
- 차라리 자막이 없었으면 ㅋㅋㅋㅋ
- 어찌보면 유치하긴 하지만 차의 외관이나 성능 등을 잘 보여주면서 색다른 느낌을 줌
- 컨셉이 뭔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광고는 고백에 실패한 것! 영배오빠짱♥ (이런..ㅡ.ㅡ)
- 시나리오 쓴 사람 곧 회사에서 짤릴 듯
- 광고 속 킴주혁은 진화했고 로체 광고는 좀 더 진화가 필요할 듯
- 애드무비 독특해요. 로체를 타는 소비자에게 저렇게 밟아야 한다고 알리는 것 같은? ㅎㅎㅎ
- 자동차 도로 주행 무비로 쓰기엔 자동차 디자인이 구리다 -_-
- 드라이브는 진화 할까말까? ㅋㅋ 그 궁금증은 직접 타봐라ㅋㅋ (나한테 하는 얘기냐??ㅋ)
- 한 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담번에도 알찬 피티 부탁해요~~♥♥ (♡♡♡♡)
- 여자얼굴 조금해여ㅋㅋ 광고 내용 좀 황당하지만 색다르네여ㅋㅋ
- 짧은 티비 광고와 다르게 전체 애드무비 내용이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 영화라 하기엔 쪼금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애드+무비라는 발상 자체가 놀랍고 좋은거 같아요.
- 이미지가 스포츠차를 광고하는 것 같아요.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차를 살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 환타지 내용의 광고라 색다르긴 하지만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기엔 약간 유치한 것 같네요 ^-^;
- 삼류액션 영화에 쓸데 없는 돈 들인 것 같은 느낌;; 그 돈 나한테나 주지ㅠ (그러게ㅋㅋ)
- 겉만 번지르르한 느낌 속은 텅빈 느낌
- 회사 만족 소비자 불만족
- 광고치고 너무 멋진 영상! 뭔가 스스로 자신을 찾아 오라는 말에 뜻이 담겨 있는 듯 하네요!
- 로체 차머리 뚜껑 열린다는데 광고엔 왜 없을까요 그게 보고 싶었어요ㅜㅠ ㅎㅎ
- 시도는 좋았으나 지겨워염 – 하암
- 영화의 겉멋만 배우셨소. 개연성 없는 스토리텔링 즐
- 김지수를 이긴 그의 이름 로체
- 차는 멋있다. 김주혁도 멋있다. 스케일도 크다. 하지만 유치하다,,,,진화는 심했다.
2006년 4월 첫째주 '광고가중계'입니다.
이번주엔
한주간 있었던 다양한 광고가 소식들과 함께
'애드무비'라는 새로운 시도로 화제를 낳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로체'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주 도토리 오백만개의 주인공은
애드무비라는 발상 자체가 놀랍기만하다는
SHARP팀 20기 성주희 양입니다.
일촌 맺고 도토리 찾아가세요~
관련 동영상 파일은 첨부하지 않습니다.
한솥 가득한 10자평들..
이번주 10자평 입력엔 김영배 회장님이 수고해 주셧습니다.
허나 '아빠 사랑해요'류의 문자러시로 인하여 3~4개 가량의 10자평이 쓰나미에 휩쓸리듯
소실되었습니다. 대신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 외국의 차 광고를 따라하려면 좀 제대로 따라 하던가..ㅜㅜ
- 김주혁 머이따 +_+ ㅋㅋㅋ
- 왠지 직접적으로 차를 내세우는 듯한... 더 은근하게 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 영화 같은 광고의 연출력. 광고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ㅎ
- 한편의 영화 같아요. 근데 전하려고 하는 내용을 알기 힘드네요^^;;
- 쓸데없이 돈은 많이 들었는데.. 완성도는 떨어지고..
- 뭐하자는겁니까
- ‘로체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 우린 끝이다.’에서 할말을 잃음ㅎㅎㅎㅎㅎ
- 일단 새로운 느낌의 광고라서 기억에 남았고 김주혁이 멋있단 생각 ㅋㅋ 요정도
- 스토리 완전 홍길동 뺨치게 황당ㅋ 근데 넓은 자연속에서 달리는 차는 멋지다ㅋ
- 김주혁은 뭘 해도 멋지다는거!!!
- 짧은 영화한편에 로체의 이미지와 차의 성능을 알려주는 광고
- 만화적 상상력의 유치함을 광고에 끌어들이다. 그러나 인간은 원래 유치한 존재??ㅋ
- 기아의 예전의 스타일과 새로운 스타일을 잘 조합 시킨 것 같네요. 또 SM5 이미지와 비슷
- 뭔가 멋있으려고 하는 찰나 대사 때문에 웃겼습니다.ㅋㅋ
- 리얼리티가 떨어져요
- 저 차로 저게 가능할까요?? 말이 되는 걸 보여줘야지
-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애매모호한 광고도 아닌 것이 영화도 아닌 므흣한 광고;?
- 김주혁멋져요 ~_~> ㅋㅋㅋㅋㅋ 광고영화는 좋은데 그렇게 확 와닿진 않아요
- 충돌신과 속도감은 실제 영화에 버금갈 정도인뎇~ 유치한건 넘 아쉽네요ㅋ (>_<)/
- 화면은 예뻤는데 대사가 쫌.. 영화라고 하기엔 유치하고 광고라고 하기엔 주혁씨 운전자랑인 듯;;
- 개연성이 부족하긴 하지만 주연배우 보는 맛에ㅋ 광고효과는 괜찮을 듯 해요^^
- 애니모션은 신선하다는 느낌이 컸는데 로체는 고만큼 이슈화 되진 못할 것 같은 아쉬움;; 좀 엉성해요ㅠ
- 개연성 없는 스토리 그만
- 돈돈돈돈돈! 김주혁에 감독에 그 돈 많이 든다는, 액션씬-_-; 돈이 썩어니니!!ㅎ
- 완벽한 선악구도 예상을 뛰어넘는 유치함. 만우절 특집용 광고?;;ㅎ
- 진짜 영화보는거 같았어요. 특히 광고에 여자 너무 말랐어요ㅠ
- 영화 같은 화면이 눈길을 끌긴 하지만 약간 지루하네요^^;;
- 새로운 시도 좋았지만 광고는 짧은게 미학인데..
- 안보는게 좋았을 듯 ㅋ 광고는 멋있었는데 영화로 보니까 좀 허술한데요? ㅋ 제대로 액션~
- 너무 긴 광고였어요ㅋㅋ 근데 은근히 재미있고 좋았던♡ 짧은 티비광고 찾아 봐야 겠습니다.
- 차라리 자막이 없었으면 ㅋㅋㅋㅋ
- 어찌보면 유치하긴 하지만 차의 외관이나 성능 등을 잘 보여주면서 색다른 느낌을 줌
- 컨셉이 뭔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광고는 고백에 실패한 것! 영배오빠짱♥ (이런..ㅡ.ㅡ)
- 시나리오 쓴 사람 곧 회사에서 짤릴 듯
- 광고 속 킴주혁은 진화했고 로체 광고는 좀 더 진화가 필요할 듯
- 애드무비 독특해요. 로체를 타는 소비자에게 저렇게 밟아야 한다고 알리는 것 같은? ㅎㅎㅎ
- 자동차 도로 주행 무비로 쓰기엔 자동차 디자인이 구리다 -_-
- 드라이브는 진화 할까말까? ㅋㅋ 그 궁금증은 직접 타봐라ㅋㅋ (나한테 하는 얘기냐??ㅋ)
- 한 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담번에도 알찬 피티 부탁해요~~♥♥ (♡♡♡♡)
- 여자얼굴 조금해여ㅋㅋ 광고 내용 좀 황당하지만 색다르네여ㅋㅋ
- 짧은 티비 광고와 다르게 전체 애드무비 내용이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 영화라 하기엔 쪼금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애드+무비라는 발상 자체가 놀랍고 좋은거 같아요.
- 이미지가 스포츠차를 광고하는 것 같아요.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차를 살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 환타지 내용의 광고라 색다르긴 하지만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기엔 약간 유치한 것 같네요 ^-^;
- 삼류액션 영화에 쓸데 없는 돈 들인 것 같은 느낌;; 그 돈 나한테나 주지ㅠ (그러게ㅋㅋ)
- 겉만 번지르르한 느낌 속은 텅빈 느낌
- 회사 만족 소비자 불만족
- 광고치고 너무 멋진 영상! 뭔가 스스로 자신을 찾아 오라는 말에 뜻이 담겨 있는 듯 하네요!
- 로체 차머리 뚜껑 열린다는데 광고엔 왜 없을까요 그게 보고 싶었어요ㅜㅠ ㅎㅎ
- 시도는 좋았으나 지겨워염 – 하암
- 영화의 겉멋만 배우셨소. 개연성 없는 스토리텔링 즐
- 김지수를 이긴 그의 이름 로체
- 차는 멋있다. 김주혁도 멋있다. 스케일도 크다. 하지만 유치하다,,,,진화는 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