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25] 2006년 2월 25일 '광고가중계'

by [YET/16] 오인규 posted Feb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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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면서 재미있는~
2006년 2월 마지막주 '광고가중계'입니다.

이번주엔 전쟁아닌 전쟁.
2월 20일과 21일 각각 집행된
KTF와 SKT의 월드컵 광고 경쟁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주 도토리 오백만개의 주인공은
논란도 광고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SHARP팀 19기 윤상미 양입니다.
도토리 찾아가세요~


관련 동영상 파일은 첨부하지 않습니다.


10자평들...
- 오른쪽게 나아요 윤도현이 나와서ㅋㅋ왼쪽은 임팩트가 별로~
- 오른쪽광고가 좀 더 참신하고 2002년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줌으로써 좋았다.
- 왼쪽이 좋아요, 애국가라는점이 애국심을 더일으키고, 락버젼이 신선합니다.♡
- 애국가!!어찌됐던 광고는 이슈화가 중요한거같아요-논란도관심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 지난번공식후원사KTF가SK캠페인에 밀려 빛을 못봐서 단단히 결심을 한 것 같으나 둘이 너무 비슷하고 그나마 SK것이 조금 더 참신하다~ 그러나 식상한 건 마찬가지~ 지난캠페인의 부담감작용
- 왜 요즘 애국가 록버젼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게따 문제될만한게 없는 것 같은데;; 왼쪽이 더 끌림~ㅋ
- 국민 감정에 호소하는 광고~~ 티비떠블유에이 광고가 더 끌리네여ㅋ
- 둘다 꽝이다 첫째건 너무 상투적이고 둘쨰건 상업적의도가 너무 짙은 느낌이다
- 오른쪽! 왼쪽은 보는사람이 너무 애간장탑니당ㅎㅎ락버전 애국가 흥겹고 좋샴
- 큰 감흥이 없는 KTF광고와 취지는 좋지만 역시나 부작용이 우려되는 SKT광고;올해 월드컵응원광고는 아직까지 마이약해~;;
- SK는 약간 산만하고 KTF가 간결해서 괜찮긴한데 남자 목이 터지겠네요 목소리만 좋으면 될텐데
- 광고는 둘다 2002월드컵과 별로 다른게 없어 보이고 앞으로 SKT에서 펼쳐질 엠부시마케팅기대됨
- 광고주의 이미지가 남지않는 비효율적인 광고! 광고주는 붉은악마인가?
- 응원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 반전된 상황 오른쪽에 에스케이 광고가 비교해보자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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