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래 광고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여러분!
A: 네.ㅡ.ㅡ;
미래 광고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여러분!
모든 틀을 깨는 새로운 변화, 젊은이다운 실험 정신, 창의와 열정을 함께 모아
‘제26회 제일기획 대학생 광고대상’과 함께
미래 광고 전문가를 향한 멋진 도전을 시작하십시오.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중인 학생
군인은 학생신분이 아니므로 응모자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2005년 1월 3일 ~ 2005년 1월 31일
2005년 2월 28일
2005년 3월 21일
2005년 4월 22일
영문기획서 / 영어 프리젠테이션
국문기획서 / 프리젠테이션
ㆍTV 스토리보드
ㆍ신문 인쇄
ㆍ인터넷 배너
TV 스토리보드 / 신문 인쇄 / 인터넷 배너
디자인기획
전부문 작품 제출에 앞서, 반드시 온라인 신청 접수를 원칙으로 합니다.
참가자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기획서/인터넷 부문은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습니다.
기획서 부문은 반드시 파워포인트 양식으로 제출하십시오.
TV스토리보드/신문 인쇄/옥외 광고 디자인 부문은 우편접수 혹은 직접 제출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및 팀(4명 이내) 참가 가능합니다. 팀으로 응모할 경우, 온라인 접수 및 출품을 위해 대표
신청자 1인을 지정 입력하도록 합니다. 또한 신청자를 포함하여 팀원의 소속 이메일주소,
핸드폰 번호를 정확히 기입하십시오.
작품 한 개당 하나의 접수 번호가 부여되며, 작품 접수 후 수정은 불가합니다.
(부득이하게 수정이 필요할 시 새로 접수번호를 부여 받으십시오)
개인정보 기입 시에 입력한 개인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을 통하여 지속적인 개인 정보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문 상관없이 출품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분야별 응모작이 심사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심은 담당 광고팀 AE와 제작본부 Creative Director이 2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합니다.
본심은 광고 학계 및 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7-10인)단의 토론을 거쳐 진행하게 되며,
최종 심사위원단은 2005년 1월말 확정됩니다.
1) 주소 : 140-739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6-1 제일빌딩 5층 제일기획 홍보팀
2) 전화 : (02)3780-2222,2227
3) 인터넷 : adaward@cheil.co.kr
4) 제출방법 : 작품 뒷면 우측 상단에 작품번호를 부착하여, 부문별 응모요강을 참조하여
온라인, 우편 또는 제일기획에 방문하여 직접 제출하여야 합니다.
5) 접수마감 : 우편접수 시 당일분 소인까지 유효, 접수 방문시 17시까지입니다.
인터넷 접수는 당일 23시까지 접수를 받으며 마감시간 임박시 과도한 동시접속으로
시스템에 장애가 생길 수 있으니 여유있게 접수 마감을 하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첫눈 만큼은 아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본때를 보여줍시다. 호호호
자세한것은
http://www.cheil.com/cheil_ad26/summary/summary_01.asp
A: 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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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학생신분이 아니므로 응모자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2005년 1월 3일 ~ 2005년 1월 31일
2005년 2월 28일
2005년 3월 21일
2005년 4월 22일
영문기획서 / 영어 프리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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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기획
전부문 작품 제출에 앞서, 반드시 온라인 신청 접수를 원칙으로 합니다.
참가자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기획서/인터넷 부문은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습니다.
기획서 부문은 반드시 파워포인트 양식으로 제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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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및 팀(4명 이내) 참가 가능합니다. 팀으로 응모할 경우, 온라인 접수 및 출품을 위해 대표
신청자 1인을 지정 입력하도록 합니다. 또한 신청자를 포함하여 팀원의 소속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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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하게 수정이 필요할 시 새로 접수번호를 부여 받으십시오)
개인정보 기입 시에 입력한 개인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을 통하여 지속적인 개인 정보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문 상관없이 출품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분야별 응모작이 심사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심은 담당 광고팀 AE와 제작본부 Creative Director이 2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합니다.
본심은 광고 학계 및 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7-10인)단의 토론을 거쳐 진행하게 되며,
최종 심사위원단은 2005년 1월말 확정됩니다.
1) 주소 : 140-739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6-1 제일빌딩 5층 제일기획 홍보팀
2) 전화 : (02)3780-2222,2227
3) 인터넷 : adaward@cheil.co.kr
4) 제출방법 : 작품 뒷면 우측 상단에 작품번호를 부착하여, 부문별 응모요강을 참조하여
온라인, 우편 또는 제일기획에 방문하여 직접 제출하여야 합니다.
5) 접수마감 : 우편접수 시 당일분 소인까지 유효, 접수 방문시 17시까지입니다.
인터넷 접수는 당일 23시까지 접수를 받으며 마감시간 임박시 과도한 동시접속으로
시스템에 장애가 생길 수 있으니 여유있게 접수 마감을 하시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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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만큼은 아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본때를 보여줍시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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