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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광고인의 등용문인 조선일보광고대상이 2003년도 제40회를 맞아 대대적으로 변신합니다.
우선 현 조선일보광고대상을 ‘조선일보 최우수광고대상’과 ‘조선일보 신인창작광고대상’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합니다.
‘조선일보 최우수광고대상’은 본 조선일보에 게재되었던 광고물을 대상으로 광고주로부터 응모받아 심사하며, 광고물의 작품성은 물론 마케팅력을 포함 폭넓게 심사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광고작품을 엄선하고자
합니다. 수상자 전원에게 해외광고계 시찰의 특전이 주어집니다.
한편 창작광고의 대제전이라는 조선일보광고대상의 전통은 ‘조선일보 신인창작광고대상’을 통해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대학생 등 광고업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신인을 중심으로 시행되는 본 창작광고대상에서는 올해부터 신인들의 창작의욕을 더욱 높이기 위해 대상 수상자에게 칸국제광고제(영크리에이티브 부문) 참관의 특전을 부여합니다.
◆작품마감 및 접수처
△조선일보 최우수광고대상:2003년 10월 2일(목)/본사 광고국 △조선일보 신인창작광고대상:2003년 10월 1일(수) 오후 7시까지 △본사 광화문빌딩 9층 강당 ※우편접수:(100-756)서울 중구 태평로1가61 조선일보사 광고국 광고제작과(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수상자 발표:2003년 10월 중순본보 지상
◆시상식:2003년 10월 31일(금) 조선일보 미술관(예정)
◆문의처:조선일보 광고국 광고제작과 (02)724-5872, 5881
조선일보 200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