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교 가는길에 신문보다가 소리 없이 죽~뜯었습니다.
민영화 한 KT가 첫 기업 광고를 선보였다.기업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하늘''땅''바다'3편의 광고를 동시에 방영하여,KT의 정보통신 네트워크가 세상을 하나로 묶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각각 호주의 브로큰힐 사막,필리핀의 루손섬,제주도 섭지코지등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는 순간적인 유행이나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거대한 물결 같이 신뢰감 있는 KT의 이미지를 살린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하늘,땅 ,바다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3편을 각기 다른 프로덕션,감독,편집실,컴퓨터 그래픽 회사를 참여시켜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그러나 컨셉의 통일을 위해 배경음악,성우,카피는 동일하게 사용했다.배경음악에는 '반지의 제왕-반지 원정대'의 주제곡인 'May it be(에냐의 노래)가 나온다.
또한 3편 모두 어린이 모델을 등장 시켜 휴머니즘과 생명력을 담았다.KT홍보실 민태기 부장은 "그동안 전화와 메가패스 등 일부 상품으로만 KT를 인식해온 소비자들에게 KT가 보유한 거대한 정보통신 네트워크의 실체를 보여줌으로써 '정보통신 네트워크 기업,KT'라는 이미지를 심으려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2001년부터 "도전하세요 KT가 함께 합니다"라는 캠페인을 전개해온 KT는 2003년 민영화 원년을 맞아,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KT의 정보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자신감과 비젼을 보여주는 시리즈 광고를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출처-"매트로"-전세화 기자
민영화 한 KT가 첫 기업 광고를 선보였다.기업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하늘''땅''바다'3편의 광고를 동시에 방영하여,KT의 정보통신 네트워크가 세상을 하나로 묶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각각 호주의 브로큰힐 사막,필리핀의 루손섬,제주도 섭지코지등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는 순간적인 유행이나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거대한 물결 같이 신뢰감 있는 KT의 이미지를 살린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하늘,땅 ,바다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3편을 각기 다른 프로덕션,감독,편집실,컴퓨터 그래픽 회사를 참여시켜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그러나 컨셉의 통일을 위해 배경음악,성우,카피는 동일하게 사용했다.배경음악에는 '반지의 제왕-반지 원정대'의 주제곡인 'May it be(에냐의 노래)가 나온다.
또한 3편 모두 어린이 모델을 등장 시켜 휴머니즘과 생명력을 담았다.KT홍보실 민태기 부장은 "그동안 전화와 메가패스 등 일부 상품으로만 KT를 인식해온 소비자들에게 KT가 보유한 거대한 정보통신 네트워크의 실체를 보여줌으로써 '정보통신 네트워크 기업,KT'라는 이미지를 심으려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2001년부터 "도전하세요 KT가 함께 합니다"라는 캠페인을 전개해온 KT는 2003년 민영화 원년을 맞아,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KT의 정보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자신감과 비젼을 보여주는 시리즈 광고를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출처-"매트로"-전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