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털사이트 춘추전국시대
중국 1위 검색 포털인 소후(www.sohu.com)는 웹켓(www.webk et.com)과 공동으로
한국 기업을 상대로 한 소후 한국판(KOREA.SOHU.COM) 서비스를 다음달 3일부터 공식 오픈한다.
소후는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로 등록회원은 500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의 오버추어(www.overture.com)도 알타비스타를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검색 포털사업에 뛰어들 태세다.
이에 따라 야후-네이버-다음의 3강 체제로 굳어진 국내 검색 포털 업계에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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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움직이는 텔레비전
MBC,SBS,KBS1.2를 비롯한 M-net,KMTV 드의 10개 채널 방송을 제공하기
시작한 KTF에 이어 SK텔레콤과 LG텔레콤도 곧 모바일 방송을 서비스 할 예정이다.
EV-DO가 상용화 되면서 현재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기에서 개발한 휴대용 TV 튜너도 하반기에 상용화 될 예정인데 공중파 방송을 핸드폰에서
직접 수신할 수 있어서 엄청난 통화료를 부담해야 하는 이동통신사의 서비스보다 경제적으로 이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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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3 02:47
[0301]광고계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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