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강기획 종합광고그룹 변신>
금강기획이 연내에 광고 기획 및 제작, 미디어랩, 스포츠마케팅, 프로모션, 브랜딩.디자인 기능을
포괄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거듭난다.
금강기획의 대주주(지분 80% 보유)인 CCG그룹의 마이클 번기 회장은 10일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에서 "금강기획을 통해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인 CCG의 주요 계열사 3~4개를 올 연말까지 한국에 상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번기 회장은 "미디어 전문회사, 스포츠마케팅전문회사 등 CCG 계열사가한국에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금강기획이 이들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는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스팸메일 방지법안 내달 임시국회 제출>
인터넷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메일을 발송하는 스팸메일이법적으로 규제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10일 "무차별적으로 발송되는
음란물과 광고 등 스팸메일(쓰레기 이메일)을 방지하기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마련,
내달 임시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이 국회에 제출할 스팸메일 방지법안에는 상업용으로 발송되는메일에는 메일 주소와
그 수집처를 명기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따라 인터넷 기업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메일을 보낼 경우 수신인의메일 주소를 어디서 알았는지 의무적으로 밝혀야하기 때문에 상업성 스팸메일을 함부로 보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또 인터넷 메일 주소를 수집하는 '로봇 프로그램'이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때 해당서버에 상당한
부하를 주게 되는 만큼 반드시 해당 서버에고지한 뒤 접속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3.<시보 광고, 인터넷에도 등장>
포탈 사이트 라이코스코리아(www.lycos.co.kr)는 최근 '시보광고'를 이용한 새로운 온라인 광고
기법을 자사 사이트를 통해 선보였다.
라이코스의 '시보광고'는 사이트에 접속한 사용자들에게 일정 시각에 시간을 알려주는 팝업창을
띄워준 후 2분 후 자동으로 사라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팝업창은 오전 12시, 오후 4시, 6시, 9시와 자정 등 정해진 시간에만 뜨게 되며, 시각을 확인한 후에는 '닫기' 버튼으로 창을 없앨 수 있다.
4.<유명식품 과장 광고 롯데·해태 등 적발>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들이 허위과대 광고로 당국에 무더기 적발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롯데제과(주)는 껌 제품인 `매실보감의 낱개 포장지에 "매실에는 카테킨산이 들어 있어 장내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의 염증을 막아준다"고 표시했고, (주)롯데햄·롯데우유는
발효유인 `루테리 포장지에 "장내 유해균 감염예방효과"라고 표시한 혐의다.
매일유업(주)은 발효유인 `구트(gut)의 포장지에 "기능성 발효유를 이용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감염억제 효과에 관한 연구"등의 내용을 인용, 소비자들이 의약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토록 한 혐의다.
해태제과식품(주)은 껌 제품인 `자일리톨 레몬민트와 `자일리톨의 포장지, 포장용기에
"치아보호전문껌"이라고 표기, 치아보호 전문제품인 것처럼 혼동할 우려가 있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크라이첵 01/19[07:39]
오옷,, 주리~!! ^^ 그나저나 스팸메일 방지 법안 빨리 통과 되었음 좋겠다.. 미쳐 요새~
진옥 01/20[10:04]
나도 스팸..으..한메일 스팸 거대 쓰레기장이야.
혜경 01/22[01:22]
중요한 메일이 스팸메일로 처리되어 휴지통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어쩌란 말이냐
유리 01/24[21:42]
음..그렇기도 하네요.. 그래도 스팸메일은 아악-_-
금강기획이 연내에 광고 기획 및 제작, 미디어랩, 스포츠마케팅, 프로모션, 브랜딩.디자인 기능을
포괄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거듭난다.
금강기획의 대주주(지분 80% 보유)인 CCG그룹의 마이클 번기 회장은 10일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에서 "금강기획을 통해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인 CCG의 주요 계열사 3~4개를 올 연말까지 한국에 상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번기 회장은 "미디어 전문회사, 스포츠마케팅전문회사 등 CCG 계열사가한국에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금강기획이 이들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는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스팸메일 방지법안 내달 임시국회 제출>
인터넷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메일을 발송하는 스팸메일이법적으로 규제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10일 "무차별적으로 발송되는
음란물과 광고 등 스팸메일(쓰레기 이메일)을 방지하기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마련,
내달 임시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이 국회에 제출할 스팸메일 방지법안에는 상업용으로 발송되는메일에는 메일 주소와
그 수집처를 명기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따라 인터넷 기업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메일을 보낼 경우 수신인의메일 주소를 어디서 알았는지 의무적으로 밝혀야하기 때문에 상업성 스팸메일을 함부로 보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또 인터넷 메일 주소를 수집하는 '로봇 프로그램'이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때 해당서버에 상당한
부하를 주게 되는 만큼 반드시 해당 서버에고지한 뒤 접속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3.<시보 광고, 인터넷에도 등장>
포탈 사이트 라이코스코리아(www.lycos.co.kr)는 최근 '시보광고'를 이용한 새로운 온라인 광고
기법을 자사 사이트를 통해 선보였다.
라이코스의 '시보광고'는 사이트에 접속한 사용자들에게 일정 시각에 시간을 알려주는 팝업창을
띄워준 후 2분 후 자동으로 사라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팝업창은 오전 12시, 오후 4시, 6시, 9시와 자정 등 정해진 시간에만 뜨게 되며, 시각을 확인한 후에는 '닫기' 버튼으로 창을 없앨 수 있다.
4.<유명식품 과장 광고 롯데·해태 등 적발>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들이 허위과대 광고로 당국에 무더기 적발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롯데제과(주)는 껌 제품인 `매실보감의 낱개 포장지에 "매실에는 카테킨산이 들어 있어 장내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의 염증을 막아준다"고 표시했고, (주)롯데햄·롯데우유는
발효유인 `루테리 포장지에 "장내 유해균 감염예방효과"라고 표시한 혐의다.
매일유업(주)은 발효유인 `구트(gut)의 포장지에 "기능성 발효유를 이용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감염억제 효과에 관한 연구"등의 내용을 인용, 소비자들이 의약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토록 한 혐의다.
해태제과식품(주)은 껌 제품인 `자일리톨 레몬민트와 `자일리톨의 포장지, 포장용기에
"치아보호전문껌"이라고 표기, 치아보호 전문제품인 것처럼 혼동할 우려가 있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크라이첵 01/19[07:39]오옷,, 주리~!! ^^ 그나저나 스팸메일 방지 법안 빨리 통과 되었음 좋겠다.. 미쳐 요새~
진옥 01/20[10:04]나도 스팸..으..한메일 스팸 거대 쓰레기장이야.
혜경 01/22[01:22]중요한 메일이 스팸메일로 처리되어 휴지통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어쩌란 말이냐
유리 01/24[21:42]음..그렇기도 하네요.. 그래도 스팸메일은 아악-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