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애드컴 제작 2국 김동만부장과 조영학차장이 제38회 조선일보 광고대상서 '푸른숲-중국견문록
(한비야 著)'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35개 회사의 과제광고가 제시된 가운데 일반부와 신인부로 나뉘어 공모된 조일광고대상에는 총 1,910
편의 응모작이 접수, 치열한 경합을 벌인 바 있다.
이번에 장려상을 수상한 '푸른숲-중국견문록(한비야 著)'은, "한권으로 읽는 중국"이란 컨셉의 광고로
서, 우리가 수박을 살 때 조각수박으로 그 속을 들여다 보는 것에 비유, "중국견문록만으로 붉은 대륙
을 속속들이 보았다"는 카피와, 중국 하면 떠오르는 붉은 모습을 상징하는 조각수박을 임팩트있게 비
주얼처리하여 호평을 받았다.

젼` (
) 10/30[14:21]
우웅..저 크리...우리 빨개면..크리였는데...: B
최은경 (
) 11/01[23:56]
하하..어디서 많이 본듯했어..ㅋㅋ
(한비야 著)'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35개 회사의 과제광고가 제시된 가운데 일반부와 신인부로 나뉘어 공모된 조일광고대상에는 총 1,910
편의 응모작이 접수, 치열한 경합을 벌인 바 있다.
이번에 장려상을 수상한 '푸른숲-중국견문록(한비야 著)'은, "한권으로 읽는 중국"이란 컨셉의 광고로
서, 우리가 수박을 살 때 조각수박으로 그 속을 들여다 보는 것에 비유, "중국견문록만으로 붉은 대륙
을 속속들이 보았다"는 카피와, 중국 하면 떠오르는 붉은 모습을 상징하는 조각수박을 임팩트있게 비
주얼처리하여 호평을 받았다.



우웅..저 크리...우리 빨개면..크리였는데...: B


하하..어디서 많이 본듯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