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광고경기가 지난달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5일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민병준)가 업종별 4대 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실사지수(ASI)를 조사한 결과 10월 ASI는 90.1을 기록, 지난달 117.0보다 크게 낮아졌다.
월별 ASI가 100을 넘으면 광고경기가 전달보다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아래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매체별로는 TV(83.8), 라디오(82.9), 잡지(85.4), 케이블.위성TV(96.6) 등의 광고경기는 지난달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 반면 신문(108.5), 온라인 광고(106.0)는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건설.건재.부동산(87.7), 음식료품(78.1), 자동차.타이어(47.4),
컴퓨터.정보통신(92.2), 화장품(45.2) 등은 지수가 100을 밑돌았으나
가전(121.8), 금융(103.7), 유통(128.3), 패션(112.8) 등은 100 이상을 나타냈다.
광고주협회 관계자는 "미국 테러참사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로 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다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회계상 손익을 맞추기 위해 광고비를 절감하고 있어
광고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아아아.
광고계가 언다니... -_-
자본주의 첨병으로 실제 경기 보다 흐름을 빠르게 탄다는 광고업계.
앞으로 경기는 계속 부진할려는 모양이다.
아..
양키놈들. 이슬람 놈들 . 괜한 전쟁질로 -_-;
우싀.
스폰 받는데 피해나 없길.. -_-/~
태희 (
) 10/10[17:18]
ㅋㅋㅋ 홍보부 화이팅~
띵지 10/10[19:28]
야. 우스ㅣ <--난 이게 안 쳐진다-_-;;;
현경 10/11[11:01]
마자마자...
5일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민병준)가 업종별 4대 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실사지수(ASI)를 조사한 결과 10월 ASI는 90.1을 기록, 지난달 117.0보다 크게 낮아졌다.
월별 ASI가 100을 넘으면 광고경기가 전달보다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아래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매체별로는 TV(83.8), 라디오(82.9), 잡지(85.4), 케이블.위성TV(96.6) 등의 광고경기는 지난달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 반면 신문(108.5), 온라인 광고(106.0)는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건설.건재.부동산(87.7), 음식료품(78.1), 자동차.타이어(47.4),
컴퓨터.정보통신(92.2), 화장품(45.2) 등은 지수가 100을 밑돌았으나
가전(121.8), 금융(103.7), 유통(128.3), 패션(112.8) 등은 100 이상을 나타냈다.
광고주협회 관계자는 "미국 테러참사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로 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다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회계상 손익을 맞추기 위해 광고비를 절감하고 있어
광고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아아아.
광고계가 언다니... -_-
자본주의 첨병으로 실제 경기 보다 흐름을 빠르게 탄다는 광고업계.
앞으로 경기는 계속 부진할려는 모양이다.
아..
양키놈들. 이슬람 놈들 . 괜한 전쟁질로 -_-;
우싀.
스폰 받는데 피해나 없길.. -_-/~


ㅋㅋㅋ 홍보부 화이팅~

야. 우스ㅣ <--난 이게 안 쳐진다-_-;;;

마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