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오리콤(대표:전희천)이 세계 4대 광고영화제 중의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지난해 은상 수상에 이어 인쇄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금연'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로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당신의 생명을 태우는'자살?(Kill yourself?)'이라는 메시지를 생명 눈금이 그려진 담배 비주얼 한 컷으로 단순하면서도 임팩트있게 표현했다.
오리콤은 지난해 뉴욕페스티벌에서 선인장 가시를 위장병으로 표현한 암포젤엠 광고와 남북 화해 무드를 타고 철조망조차 부드러운 털실로 만드는 섬유유연제 피죤 광고로 각각 인쇄 부문 은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한 바 있다.
* 광고 설명 *

'0'에서 '80'까지 '10' 단위로 빨간 눈금이 매겨진 담배. 끝의 단위 '(years/you)'는 이 눈금이 바로 사람의 수명임을 암시한다.
하얀 연기와 함께 타들어가는 숫자.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당신의 생명을 태우는 '자살' 행위임을 알려준다.
이밖에도 금강기획의 ‘현대자동차 아반떼 해외광고’가 금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 업체 작품은 금상 2편, 동상 1편, 파이널리스트(입선) 6편 등 총 11편이 수상 리스트에 올랐다. 1년에 2차례 열리는 뉴욕페스티벌은 상반기에는 인쇄매체 광고, 하반기에는 영상매체 광고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ㅈㅖ (
) 06/11[14:26]
결론은. . . 금연 합시다~ -_-"
서영이 (
) 06/11[15:11]
몸에 해로우니깐 더 땡기는 것 아닌감..-_-a
크라이첵 (
) 06/11[19:33]
이야~~ ^^
경웅 (
) 06/12[14:11]
자살이 kill yourself 로도 쓰이네...
혤 06/13[23:30]
우왕~^^
유경이~ (
) 06/14[09:55]
움... 멋찌군~~
치워니 (
) 06/19[20:59]
좋은 광고는 딴데 있는것이 아니다...그 자체에서 찾아낼 뿐...
수상작품은 '금연'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로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당신의 생명을 태우는'자살?(Kill yourself?)'이라는 메시지를 생명 눈금이 그려진 담배 비주얼 한 컷으로 단순하면서도 임팩트있게 표현했다.
오리콤은 지난해 뉴욕페스티벌에서 선인장 가시를 위장병으로 표현한 암포젤엠 광고와 남북 화해 무드를 타고 철조망조차 부드러운 털실로 만드는 섬유유연제 피죤 광고로 각각 인쇄 부문 은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한 바 있다.
* 광고 설명 *

'0'에서 '80'까지 '10' 단위로 빨간 눈금이 매겨진 담배. 끝의 단위 '(years/you)'는 이 눈금이 바로 사람의 수명임을 암시한다.
하얀 연기와 함께 타들어가는 숫자.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당신의 생명을 태우는 '자살' 행위임을 알려준다.
이밖에도 금강기획의 ‘현대자동차 아반떼 해외광고’가 금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 업체 작품은 금상 2편, 동상 1편, 파이널리스트(입선) 6편 등 총 11편이 수상 리스트에 올랐다. 1년에 2차례 열리는 뉴욕페스티벌은 상반기에는 인쇄매체 광고, 하반기에는 영상매체 광고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결론은. . . 금연 합시다~ -_-"


몸에 해로우니깐 더 땡기는 것 아닌감..-_-a


이야~~ ^^


자살이 kill yourself 로도 쓰이네...

우왕~^^


움... 멋찌군~~


좋은 광고는 딴데 있는것이 아니다...그 자체에서 찾아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