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애드컴(사장: 위호인)은 경쟁PT를 통해 동아오츠카의 신세대 음료인 데미소다 광고를 수주했다.
'데미소다 사람들'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히트상품으로 급부상,
현재 젊은이들의 대표음료로 자리매김한 데미소다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광고와 부드러운 맛으로 매년 수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는 제품.
여타 음료광고와는 전혀 다른 접근으로 음료광고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데미소다 광고는
10대, 20대 신세대 사이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이상을 구현하여
패션적 지지를 이끌어나가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공적 광고캠페인의 전개와 강한 마케팅력에 힘입어 현재 저탄산과즙음료 NO.1 Brand를 유지하고 있다.
2001년 데미소다 광고는 지난 해에 이어 하지원을 모델로 하여 신세대의 톡톡 튀는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CM에서 하지원은 '남자가 너무 약해서 서로 맞지 않는다'는 점장이의 말에도 실망하지 않고
남자친구를 나만의 스타일로, 강하게 만드는 신세대의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데미소다 사람들'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히트상품으로 급부상,
현재 젊은이들의 대표음료로 자리매김한 데미소다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광고와 부드러운 맛으로 매년 수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는 제품.
여타 음료광고와는 전혀 다른 접근으로 음료광고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데미소다 광고는
10대, 20대 신세대 사이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이상을 구현하여
패션적 지지를 이끌어나가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공적 광고캠페인의 전개와 강한 마케팅력에 힘입어 현재 저탄산과즙음료 NO.1 Brand를 유지하고 있다.
2001년 데미소다 광고는 지난 해에 이어 하지원을 모델로 하여 신세대의 톡톡 튀는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CM에서 하지원은 '남자가 너무 약해서 서로 맞지 않는다'는 점장이의 말에도 실망하지 않고
남자친구를 나만의 스타일로, 강하게 만드는 신세대의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