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주스 '야채 야' 성숙한 모습
'파리 바케트'와 '후지필름' CF에서 깜찍하고 야무진 표정을 보여준 김희선이
한층 성숙한 표정으로 새 광고에 모습을 나타냈다.
오뚜기의 야채주스 신제품 '야채 야(野)' CF(오리콤 제작)에서
김희선은 금새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표정으로 머릿결을 바람에 날리며 '야~!'라는 외마디 외침 소리를 낸다.
20대 여성의 도시생활 스트레스가 테마인 이 CF는
모델 김희선이 소리 한번 크게 지르고 '야채 야'를 마시면서 일, 다이어트,미용 등으로 쌓인
현대 여성의 스트레스를 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CF는 도시의 삭막함과 푸른 숲의 대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현지에서 촬영했다.
호주 로케중 태풍과 비바람이 몰아쳐 촬영에 애를 먹었지만
제작 스태프들은 "'나를 씻어줘'라는 광고의 카피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애써 위안을 삼았다는 후문이다.
'파리 바케트'와 '후지필름' CF에서 깜찍하고 야무진 표정을 보여준 김희선이
한층 성숙한 표정으로 새 광고에 모습을 나타냈다.
오뚜기의 야채주스 신제품 '야채 야(野)' CF(오리콤 제작)에서
김희선은 금새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표정으로 머릿결을 바람에 날리며 '야~!'라는 외마디 외침 소리를 낸다.
20대 여성의 도시생활 스트레스가 테마인 이 CF는
모델 김희선이 소리 한번 크게 지르고 '야채 야'를 마시면서 일, 다이어트,미용 등으로 쌓인
현대 여성의 스트레스를 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CF는 도시의 삭막함과 푸른 숲의 대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현지에서 촬영했다.
호주 로케중 태풍과 비바람이 몰아쳐 촬영에 애를 먹었지만
제작 스태프들은 "'나를 씻어줘'라는 광고의 카피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애써 위안을 삼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