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지식경제센터는 10일 전경련회관에서

인터넷마케팅 인터넷광고 인터넷광고솔루션 미디어렙 웹에이전시 등

관련업체 5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인터넷마케팅협의회 창립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김태윤 케이티인터넷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리서치 등 11개 분야에서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우선 인터넷마케팅과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하반기에 전경련과 공동으로 인터넷마케팅 관련 산업의 현황 성공사례 등에 관한

세미나, 전시회가 포함된 인터넷마케팅 페스티벌 을 개최할 예정이다.

june@yna.co.kr


연합뉴스 200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