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기사 퍼 왔습니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 ( www.adic.co.kr)가주관하고 방송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가 후원하는 2000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LG텔레콤의 `수화'편이 대상작품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수화'편은 비오는 날 하교길에 휴대폰으로 아빠와 이메일을 주고 받는 청각 장애 여학생의 모습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권명광 광고학회 회장은 "최 첨단 기술이 사람과 사람의 사랑을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휴대폰의 이메일서비스가 갖는 새로운 의미와 LG텔레콤의 따뜻한 브랜 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각 부문별 금상에는
△TV부문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판문점'편(제 일기획 기획·유레카필름프로덕션 제작) △신문부문에 현대산업개발의 `개마고원'편(웰커뮤니케이션즈 기획·제작)
△잡지부문에 제일모직 캐시미어의 `양모'편(제일기획 기획·제작)
△라디오부문에 유한킴벌 리의 시리즈광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편(오리콤 기획·뮤직몽타 쥬 제작)
△SP부문에 삼성전자의 시드니올림픽 포스터 `테니스'편(제 일기획 기획· 제작)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신설된 창작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는 신문부문에 한국통신 한미르 `세상을 발견하는 검색엔진 한미르'편이 차지했다.
2000년 대 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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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진 ─ 그러니까 이날 오후 우리 컬리지의 발표가 있는거지? ^^하하 기쁘다 장하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 ( www.adic.co.kr)가주관하고 방송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가 후원하는 2000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LG텔레콤의 `수화'편이 대상작품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수화'편은 비오는 날 하교길에 휴대폰으로 아빠와 이메일을 주고 받는 청각 장애 여학생의 모습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권명광 광고학회 회장은 "최 첨단 기술이 사람과 사람의 사랑을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휴대폰의 이메일서비스가 갖는 새로운 의미와 LG텔레콤의 따뜻한 브랜 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각 부문별 금상에는
△TV부문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판문점'편(제 일기획 기획·유레카필름프로덕션 제작) △신문부문에 현대산업개발의 `개마고원'편(웰커뮤니케이션즈 기획·제작)
△잡지부문에 제일모직 캐시미어의 `양모'편(제일기획 기획·제작)
△라디오부문에 유한킴벌 리의 시리즈광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편(오리콤 기획·뮤직몽타 쥬 제작)
△SP부문에 삼성전자의 시드니올림픽 포스터 `테니스'편(제 일기획 기획· 제작)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신설된 창작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는 신문부문에 한국통신 한미르 `세상을 발견하는 검색엔진 한미르'편이 차지했다.
2000년 대 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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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진 ─ 그러니까 이날 오후 우리 컬리지의 발표가 있는거지? ^^하하 기쁘다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