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효과 없다' 판단... 올 책정 예산 14억 사이트 보강에 투입
현대자동차가 대기업으론 처음으로 인터넷 광고를 전면 중단키로해 사이버 광고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1일 인터넷신규광고 계약을 중단하고 올해 책정 된 인터넷 광고관련
예산 14억원의 대부분을 자사 사이트를 보강하는데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계약기간이 끝나지 않은 인터넷 광고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현대자동차측은 "인터넷 광고가 자동차 판매나 기업홍보에 별 효과가 없다는
판단하에 인터넷 광고를 중단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 광고를 실은 사이트에 방문하는 소비자가 인터넷광고난에 클릭하는
횟수는 전체접속 건수의 1%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사이트 방문이
차량구매와 연결되는 확률은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인터넷 광고비로 5억원을 투입했다...
2000년 3월 22일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애드컬리지의 선택과제중... 인터넷베너광고... 효과가 있느냐...가 있었죠...
선견지명이 있는 문제였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품에 따라 베너가 효과적인 것도...
비효과적인 것도... 있다는 생각이네요...
◈ 누굴까 ─ 베너보다는.. 사이트에 치중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 아닐까요?
◈ 누굴까 ─ 사실 베너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요..
◈ 누굴까 ─ 죄송함따.. 회장님의글에 딴지를....ㅠ.ㅠ
현대자동차가 대기업으론 처음으로 인터넷 광고를 전면 중단키로해 사이버 광고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1일 인터넷신규광고 계약을 중단하고 올해 책정 된 인터넷 광고관련
예산 14억원의 대부분을 자사 사이트를 보강하는데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계약기간이 끝나지 않은 인터넷 광고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현대자동차측은 "인터넷 광고가 자동차 판매나 기업홍보에 별 효과가 없다는
판단하에 인터넷 광고를 중단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 광고를 실은 사이트에 방문하는 소비자가 인터넷광고난에 클릭하는
횟수는 전체접속 건수의 1%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사이트 방문이
차량구매와 연결되는 확률은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인터넷 광고비로 5억원을 투입했다...
2000년 3월 22일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애드컬리지의 선택과제중... 인터넷베너광고... 효과가 있느냐...가 있었죠...
선견지명이 있는 문제였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품에 따라 베너가 효과적인 것도...
비효과적인 것도... 있다는 생각이네요...
◈ 누굴까 ─ 베너보다는.. 사이트에 치중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 아닐까요?
◈ 누굴까 ─ 사실 베너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요..
◈ 누굴까 ─ 죄송함따.. 회장님의글에 딴지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