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희선(23)은 색(?)의 여왕.
김희선이 후지필름 ‘후지오토오토’CF에 출연, 본색을 드러내면서 컬러쇼크를 주고 있다. ‘본색을 드러내자’는 자막과 함께 붉은 색의 커튼이 하나, 둘씩 제쳐지면 김희선의 의상과 부채가 붉은 색과 파랑색으로 강력한 대비를 이루며 강하게 시선을 잡아끈다.
이 광고는 ‘색이 선명하게 나온다’는 제품 특성을 강렬한 색의 대비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김희선이 파랑색 중국의상을 입고 빨간색 부채을 들고 포즈를 취하면서 섹시한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김희선과 후지필름과 1년 전속계약했는데 계약금은 3억원이다.
김희선이 후지필름 ‘후지오토오토’CF에 출연, 본색을 드러내면서 컬러쇼크를 주고 있다. ‘본색을 드러내자’는 자막과 함께 붉은 색의 커튼이 하나, 둘씩 제쳐지면 김희선의 의상과 부채가 붉은 색과 파랑색으로 강력한 대비를 이루며 강하게 시선을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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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후지필름과 1년 전속계약했는데 계약금은 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