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Ask and go to the Blue 편

by [Primo/33]김채리 posted Dec 0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버거킹 썸네일.jpg


2019년, 타짜 3이란 영화가 개봉하며 세간의 주목을 크게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미미한 성적을 기록하며 영화 상영을 종료하게 되었다. 대중들은 이에 아쉬움을 표하며 과거에 큰 인기를 끌었던 타짜 1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하기 시작했고, 영화 타짜 1의 조연으로 출연한 '곽철용(김응수 역)'은 다시금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곽철용 역할에 대한 언급이 퍼지면서 광고 시나리오를 제작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는데, 실제로 버거킹은 가장 큰 유행이었던 시나리오대로 김응수  배우를 섭외해 광고를 제작했다. "묻고 더블로 가!"라는 주인공의 대사에서 착안한 "Ask and go to the Blue"라는 시리즈는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버거킹 광고이다. 이를 통해 버거킹은 약 1000만회에 달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