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_그램17

LG의 그램 노트북은 가벼운 무게와 실용성으로 대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노트북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인지도도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이번 광고는 이전의 그램 15와 함께 비교하는 듯한 나레이션과 함께

"수많은 건물들로 이루어진 도시, 다양한 생명이 살고 있는 바다. 여기까지는 15의 노트에서 만나왔던 세상"이라는 멘트로 시작합니다. 그램 17의 화면이 대화면이 되면서 화면의 크기에 대한 직관적인 비교와 함께 

노트북에서 중요한 화질과 디테일에 관하여 비주얼 적으로 압도되는 광고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커졌지만 외형적인 차이는 크게 없으며 그램의 장점인 무게 또한 여전히 가볍다는 것 또한

인식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노트북으로 각종 작업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만큼 경량 노트북이라는 것과

작업하기 좋은 대화면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스토리와 함께 17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광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