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환경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광고이다. 바다에는 쓰나미, 상어 같이 위험한 것들이 많지만 그보다 더 위함한 것은 바다 속 깊이 버려져 있는 1억 5천만톤의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쓰니미, 상어를 표현함으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와닿게 만들었다. 실제로 바다에서 건져 올린 프라스틱을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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