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베로카의 광고모델로 권혁수를 발탁하고, 디지털광고를 공개했다.
‘열정이 배로, 에너지가 배로’ 라는 메시지가 지쳐있는 일상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에너지 비타민으로서 베로카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 듯하다. 광고에서는 패러디의 달인 권혁수가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로 분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광고를 보는 것만해도 생기와 에너지가 전해지는 듯해, 메시지에 알맞게 지친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에너지를 채워넣어준다. 그로인해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