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SNL이라는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정상훈이 잡았던 '엉터리 중국인' 컨셉!
그 컨셉에서 나왔던 칭따오 개그가 TVC로 나왔습니다.
편의점에서 엉뚱한 생맥주를 찾는여자와
"따른데 가셔야..."하면서 당황하는 점원 뒤로
난데없는 기물파손(?)과 함께 등장한 정상훈
칭따오의 '따오'를 이용해 언어유희를 활용한 광고는 같은 시리즈물의 다른 광고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언어유희를 억지로 끼워넣은듯 무리하면 독이되지만, 적절히 잘 사용하면 득이 된다는 점을 잘 이용한 광고로 보입니다.
출처 : 유튜브 칭따오 공식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