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광고 - [야나두X마동석 ]마동석의 선전포고,영어 끝까지 간다

야나두 광고의 대표적 주자는 조정석이다.

조정석의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의 이미지는 야나두의 캐치프라이즈였다.

이 광고 또한 마동석의 마초같고, 카리스마있는 이미지를 잘 살려 야나두와 연결시켰다.

마동석의 '형 말고 샘이라고 불러'에서 독자들을 사로잡으면서 시작한다.

우리가 보통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면, 꾸준히 하지 못하고 의지박약인 경우가 많은데

마동석같은 선생님(샘)이 끝까지 공부하도록, 끌고 가겠다.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를 준다.

조정석 때와 마찬가지로 출연 배우의 이미지와, 스피치로 광고를 끌고가며 독자를 매료시키는 매력이 있는 야나두의 광고이다. 야나두 언어유희를 통해 더욱 스피치가 재미있게 다가온다.

[야나두X마동석 ]마동석의 선전포고,영어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