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나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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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오로나민씨의 광고로 ‘시’의 라임을 맞춰넣어 카피를 정해놓고 생기충전이라는 요소를 부각시켰다. 예전에 전현무를 모델로 넣어 유머소구를 넣고 오로나민씨의 광고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홍보하였기에 이번에도 유머적인 요소를 많이 집어넣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가수 헨리의 모델로 사용한 효과가 보이지않으며 뒤에 갈수록 여러사람들을 출연시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한 것 같지만 유머적 소구를 집중한 나머지 혼란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었다. 하지만 라임을 맞춰넣은 동요느낌의 노래를 넣어주어 오로나민씨의 광고를 잘 기억하게 해주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