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옥수수 수염차] "다 짜고 짜"

[광동제약 옥수수 수염차] "다 짜고 짜"

https://www.youtube.com/watch?v=t69qiU1I51Y

"다 짜고 짠 한국인의 음식엔 옥수수 수염차"라는 카피를 통해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해당 광고를 소구하였다.

특히 타겟에 부합하는 인지도 있는 모델인 "서현진"으로 선정하여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광고 초반에 "다 짜고 짜"라는 카피의 중의적 표현을 제시함으로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인의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짜게 먹는 한국인의 식습관 문화를 다양한 상황적 요소로 제시하였다.

단, 전통적인 카피인 "옥수수 수염차 - V라인"을 유지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였다.

얼굴의 "V라인"과는 달리 V라인의 범위를 "몸 속 건강"에 적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