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노쉬 푸드셰이크 "밥 마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7fZZSErZPS0
다이어트 음료 및 식사의 지배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푸드셰이크라는 제품에 대한 전환점의 필요성을 느껴
간식 대용이 아니라 380Kcal의 밥 대용이라는 점을 효과적으로 소구한 광고이다.
"밥마시다"라는 카피를 통해 거부감 없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
제품 특성인 "마시는 밥 대용"을 이용하여 카피 안에 직접적으로 알 수 있게 한 점이 긍정적이다.
특히 처음에 거들먹거리는 듯한 제스처의 남성 모델의 모습이 보여서 거부감이 들던 찰나에
"밥맛이다"를 연상시키는 카피가 나와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어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