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R59TevgzN3k
2007년부터 묘사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아이폰과 갤럭시폰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갤럭시가 가진 USP(용량, 드로잉, 방수 기능 등)를 아이폰과 비교해 보여주면서 영상 속에 등장하는 남성이 결국 2017년에는 갤럭시 폰을 구매하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 됩니다. 2007년에는 아이폰을 사기위해 애플 스토어에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는 모습이 보이지만, 2017년에는 그 줄이 현저히 줄어들어 있는 것도 영상의 재미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1분 밖에 안되는 짧은 영상에 한 남자의 연대기와도 같은 기승전결이 담겨있어 굉장히 짜임새 있는 광고입니다.
너무 적나라한 비교로 THE MOST SAVAGE ADVERTISING EVEEERRRR라는 댓글이 달리고,
이 광고가 합법이냐고 묻는 반응들도 있지만, 비교광고가 비교적 자유로운 국가에서 제작되는 광고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반응들이 꽤나 재미있으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영상 링크에 들어가서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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