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G6OYIrUWEvk
최근에 재미있게 봐서 기억에 남는 광고입니다. '(미원으로) 닭 100마리를 살렸다/소 한마리를 살렸다'라는 직관적 카피로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라며 제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에어비앤비 카피에 버금가는 감동을 준 광고 영상입니다. 몸에 좋지 않다는 MSG에 대한 편견을 미원으로 닭 100마리와 소 1마리를 살릴 수 있다는 유머로 풀어내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젊은 층들이 이제는 광고를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하고 소비함에 따라 기업 역시 다양한 시도를 하며 재미있는 광고들이 많이 기획하고 있으며, 미원의 광고 역시 이런 흐름에 잘 맞는 광고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스킵하지 않고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는 유튜브 범퍼 광고 영상이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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