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즈 광고는 '오늘 너의 스타일은?'이라는 카피라이트를 중심으로 아이스타일링에 대해 말을 한다,
EOTD(Eye of the day)이라는 멘트와 함꼐 오늘의 스타일에 맞추어 렌즈를 통해 아이도 스타일링을 골라서
하자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듯하다. 이 광고가 나올 당시 블랙핑크라는 걸그룹이 다양한 스타일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블랙핑크를 광고모델로 쓰게 되면서 오렌즈가 말하고자 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이라는 것도 집중시킬 수 있으며
블랙핑크의 이미지와도 잘 맞아 오렌즈에 대한 관심도 끌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