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대 샾팀장 이동원입니다. 툴을 다루지 못해..ㅜㅜ
선명한 화질이 되지 못한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다음번 주간지엔 훨씬 나은 퀄리티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도심속 겨울 MT에 참여 해준 동아리 회원 및 애인회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ps. 마지막엔 '주말에 재밌는 경험을 하고 왔구나!!!Good!' 이라고 쓴건데 스캔을 뜨지 못해서
너무 연하네요ㅜ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스캔뜨고 포토샵도 배워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