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목의 영어? 비문인가..,., -_- 어째뜬 짧지만 영어를 한 번 쓰고 싶었다.,., 쩝... 요즘 들어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 진짜 빅 아이디어 일까 하는 것이다. 진짜 아! 소리가 터져나와야 빅 아이디어일까. 게다가 빅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 아...
"음악편지를 보내고 싶은데..." 그럼 700 - 5425 예전 "어렵다고 생각하면 오해지~" "칠.공.공. 오.사.이.오" 라는 명카피를 남기며. 신부의 등을 돌리게 하는 노래도... 도서관에 있는 공효진에 웃기도 , 사랑의 설레임을 보내기도 하는 게다가 700서비스 사...
'봄...그리고 첫 만남' 이라는 멘트와 함께 약간의 수줍은 거리를 지닌 연푸른 빛깔의 두 연인이 화면을 채운다. 한 장.. 한 장... '女 전지현' '男 정우성'... 봄향기 가득한 화면이 흐르며 '지오다노'라는 브랜드가 떠오른다. #1. 시작, 그리고 광고 요즈음...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에서 고장난 차 때문에 히치하이킹을 할려는 여자. 아무도 세워주지 않자, 모자를 벗고 머릿결을 휘날린다. 엔딩쯤에 한번 머리를 돌려주면, 머리결 한 가운데에 웰라 라벨이 붙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