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폴라로이드 사진 밑에는 아들의 글씨인 듯한 필체로 '안녕, 아빠!'라고 쓰여 있다. 카피는 아빠와 아들의 대화체로 이어진다. "아침 6시 34분. 아빠? 그래, 션. 또 출장 가? 그래, 션. 음.....나도 가도 돼? 미안하지만 안돼 션" 그 카피 말미에 자연...
패션스포츠 No. 1 'FILA'가 새로운 '스포츠드림'을 선보였다. 휠라가 선보인 TV-CM '제트스키 편'은 지난해 한고은을 CF스타로 만든 '윈드서핑 편'에 이은 2차 시리즈 광고^ ^ 꽉 막혀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도로. 다른 길로 돌아갈까 싶어도 도저히 꼼짝달싹...